• (사)한국농업경영인 시흥시 연합회 정기총회
  • 다가오는 지방선거, 농업인들에 대해 신경 쓰는 후보에 관심 가져야
  • 새로운 가치창조와 농정개혁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농업인의 사회, 경제, 정치적 권익향상을 위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한국농업경영인 시흥시 연합회(회장 권석중)가 지난 2월 2일 시흥시생명기술센터에서 ‘2018 연시총회’를 가졌다.

    총회는 김남훈 역대회장을 비롯해 농업경영인 관계자, 부천축협 방정일 이사, 안산농협 김선복 이사, 농협은행 시흥시지부 김정태 단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상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2017년 수지결산의 건’과 ‘2018년 사업계획(안) 심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는 2018년 사업안으로 폐비닐 수거와 선진지 견학, 경영인 중앙대회 등에 대해 논의하고, 경영인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의결과 폐비닐 수거에 대해서는 농번기가 시작되는 4월과 추수가 마무리되는 10월 중에 실시하기로 하고, 선진지 견학은 9월중 실시할 계획을 마련하고 세부 실행계획에 대해서는 추후에 논의키로 했다.

    또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청주에서 개최되는 경영인 중앙대회 참석인원 및 세부안에 대해서도 임원회의를 통해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권석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서 시설재배농가와 축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에 대한 걱정이 많다”며 “4일이 입춘이니만큼 조금만 더 신경을 쓰고 노력하면 곧 따뜻한 봄날이다. 힘내길 바라고 올해에는 풍년이 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지난 1월 31일 농촌지도자 시흥시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남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회장님의 격려사를 청해 듣자”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김남흥 회장은 축사를 통해 “농민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기 위해서는 생명농업기술센터가 시에서 외면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 다가오는 선거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 신경을 쓰는 후보에 대해 관심 있게 바라봐야 할 것”이라며 “농업 경영인들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8-02-02 21:05]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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