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궁극적 정책 목표 ‘움직이는 즐거운 도시’
  • 1부서 1과제 계획보고, ‘활동친화적인 건강도시 조성’ 가이드라인 수립위해
  • 시흥시가 모든 정책에 건강담기 건강도시 1부서 1과제 계획 보고회를 지난 2월 2일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했다.

    시가 추진한 1부서 1과제는 2016~2017년까지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한 건강도시 인식 정착에 힘썼고, 2017년에는 연구학습, 설문, 토론회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거쳤다.

    이어 올해는 ‘활동친화적인 건강도시 조성’을 목표로 전 부서의 역동적 협업추진 및 장기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는 2018년에 활동친화적 건강도시 비전 및 추진전략을 세우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2019년 정책, 계획, 프로그램, 기반구조전략 등 우선순위 확정 및 설정 등 마스터플랜 수립, 2020년 정책 실행 및 성과 측정으로 부서 공유와 함께 계획을 수정할 방침이다.

    이는 건강도시 2020 정책 플랜 ‘활동친화적 건강도시 조성’수립 3차년 계획으로 장기적으로는 시흥시의 건축물과 도심환경 전체에 활동친화적 생활을 적용해 ‘움직이는 즐거운 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된 정책에 대해 공동 정책과 일반 정책으로 분류해 활동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과제별 통합관리 및 MP 교수 자문 강화 통해 우수부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이날 실시된 계획보고와 앞으로 진행될 7월 중간보고, 10월 최종보고에 대해 교차 평가를 실시해 1위 1개부서와 2위 2개부서, 3위 3개부서를 선정, 포상을 차등 지급하고 담당자에 대해서는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감사담당관은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을 통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기회평가담당관은 ‘건강한 삶을 위한 시흥시민 인권 증진’을 추진과제로 보고 했다.

    ▲자치분권과는 ‘청년학교 헬스트레이너 양성과정’ ▲지역공동체과는 ‘건강하고 따뜻한 동행을 위한 시흥볼런티어 스쿨 운영’ ▲시민소통과는 창의 체험학교인 코끼리교실 뉴스포츠를 맨땅의 그린에서 운영하는 ‘코끼리교실 맨땅에 그린’ ▲지역일자리과는 ‘여성근로자 일·가정 양립을 위한 새일반찬점 운영’ 등을 보고했다.

    ▲기업경제과는 기업환경개선을 위한 ‘이웃社촌 1번가 조성사업’ ▲미래산업과는 ‘시화호 요트아카데미 운영’ ▲관광과는 관광탐방프로그램 ‘시흥도 보고 건강도 챙기고!’ ▲세정과는 ‘건강한 납세문화 정착(가상계좌서비스 확대구축)’ ▲징수과는 ‘고지서 등을 활용한 건강도시 홍보’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외에도 38개 부서에서 1과제 씩 보고해 총 49개부서 49과제가 사업계획으로 보고 됐다.

    한편, MP 교수단은 진정한 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의 모든정책건강고려 방법론에 근거한 체계적 도시차원의 신체 활동증진 △비전, 목적, 목표, 추진전략을 포함하는 중장기 계획수립 △활동친화적 도시의 개념과 하위 구성요인에 대한 이해 △주제관련 부서의 기능과 역할을 고려한 전부서의 참여 권장 △정책, 프로그램, 인프라, 홍보와 같은 핵심사업 개발 및 연관 부서 협업 △시민들의 호응을 통한 자발적 건강도시 정책추진 등을 제언했다.

  • 글쓴날 : [18-02-03 12:04]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 다른기사보기 조민환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