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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서장 이재술)가 지난 2월 12일 설맞이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시민경찰위원(회장 오희양) 등 20명이 미산동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 ‘평안의집’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장애인 복지시설에 위문품(양곡, 라면, 화장지, 치약 등)을 전달해,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시설 관계자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어엿한 일원으로 설 수 있도록 전달 받은 위문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민경찰 오희양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시민경찰 위원들과 경찰서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오늘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람 나눔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