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 만드는 심장 역할 강조
  • 13일, 신임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원 265명에 임용장 수여
  • 이재정 교육감이 지난 2월 13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신임 교(원)장 및 장학(연구)관 26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왔는데, 오늘 새로운 사명을 맡으신 만큼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만드는 심장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교장은 학교와 지역, 더 나아가 교육 전체에 대한 공동의 책임자로 대통령이 임명하고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특별하고 중요한 직책”이라며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면서 각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을 펼쳐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는 상상력에서 출발하고, 미래 시대는 상상력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상상력으로 다양한 도전을 통해 스스로 꿈을 실현해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전문직원들은 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소명을 다해야 할 것”이라면서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새로운 교육 문화를 만드는 일에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신임 교(원)감 및 장학(연구)사 375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갖는다.

  • 글쓴날 : [18-02-17 12:59]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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