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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SMC 대표 이길호 시흥시장 출마예정자가 지난 2월 23일 시흥시실내체육관에서 ‘세계적인 명품 관광도시 시흥을 꿈꾸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경영자의 시각으로 시흥을 보다’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조정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윤식 시장, 김영철 의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길호 출마예정자는 그동안 포동 폐염전을 친화경적이고 글로벌한 관광단지로 조성해 보자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며 시민들의 큰 호응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길호 출마예정자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시흥을 꿈꾸며’에 “폐염전의 친환경적이고 글로벌한 관광단지로의 조성 의제에 대해 시민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했다면, 어떻게든 이를 실현해야할 의무가 생겼다”며 “시민운동만으로 이 일을 완성하기는 쉽지 않다. 차라리 내가 전공했고, 쭉 몸담아 왔던 정치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확실한 길이다”고 시장출마를 공고히 했다.
이에 앞서 이길호 시흥시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2월 6일 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적인 명품 관광도시 시흥 건설, 경영마인드를 갖춘 세일즈 시장, 진실한 소통과 따뜻한 시장’을 천명했다.
그러면서 이길호 예정자는 출마의 변을 통해 ▶사람에 대한 투자를 지금보다 훨씬 과감하게 하겠다 ▶포동 폐염전을 친환경 세계적인 명품 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 ▶시청 근처에 ‘대중교통 허브’를 만들겠다 ▶ABC 센터에 대기업과 연계해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 체험센터’를 만들겠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시흥스마트허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공동주택 관리 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는 등의 계획을 밝힌바 있다.
한편, (사)지체장애인협회 후원 회장이자 ㈜미래SMC 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이길호(52) 출마예정자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김홍일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