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감지구 입주자대표회의 총연합회 출범식이 지난 2월 24일 오후 3시 조남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안병국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은 목감지구 주민과 류호경 배곧신도시 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장과 위원, 김윤식 시장, 김영철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현민 총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도시가 구성되면서 교통문제 등 수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며 “수많은 문제들을 풀어가기 위해 총연합회가 구성됐다”고 했다.
김 회장은 또 “문제들을 풀어가 가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이웃들의 참여와 관심”이라며 “무슨 일이든 그냥 되는 일은 없다. 총연합회가 조직됐다고 해서 알아서 잘되고 있겠지 좋아지겠지 하는 안이함이 가장 큰 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마을일에 관심을 가져 주고 참여해 줘서 우리의 마을의 자녀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복음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한 뒤 “이웃끼리 반목이 없이 잘 화합해 타 지역에 귀감이 될 수 있는 그런 목감이 되도록 모두 힘을 모아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범식을 가진 목감지구 입주자대표회의 총연합회는 김현민 총연합회장을 필두로 자문 이승현, 감사 이주호, 부회장 안병국, 우길호, 사무국장 맹광일, 재무 표일선, 서기 이유진, 카페운영 맹광일, 교통분과 위원장 김용우, 아동 및 교육분과 위원장 이상진, 인프라분과 위원장 권순호, 민원활동분과 위원장 김형석, 입주민교류 및 행사분과 위원장 장대석, 대외협력분과 위원장 박정재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이날 첫발을 내디뎠다.
목감지구 총연합회는 목감지구 내 17개 단지와 한양수자인을 포함해 총 18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가 결집한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