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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의 하루’는 아르바이트나 취업에 욕구가 높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효과적인 구직기술을 습득하고 자기태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제 취업준비생이 되어 구직활동을 경험해보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청소년 인턴을 채용한다는 컨셉으로 1일차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한 교육과 실질적 작성 및 제출, 2일차에는 면접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로 하여금 실제 채용과정의 긴장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공고부터 서류접수, 면접과정과 합격통보까지 모두 실제 채용처럼 안내됐다.
면접당일 센터 관계자들이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등 청소년과 실무자 모두 진지한 태도로 과정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청소년들이 채용의 객관성을 확인하고 스스로 자기 모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면접의 전 과정은 사전 동의하에 동영상으로 촬영됐다.
3일차에 촬영한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자신의 면접태도를 점검하고 타인의 강점을 지지해주는 것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3일차 평가에서 “(처음에는)되던 안 되든 상관없었는데 막상 면접을 보니 꼭 붙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말이 많아진 것 같다”고 소감을 표현 했다.
이번 직업체험프로젝트 ‘취준생의 하루’가 청소년들이 실제 입사하려는 직장의 정보와 업무 파악의 중요성, 서류 작성 방법 및 제출기한 약속, 실제 면접과정에서 필요한 진솔한 언어 표현, 깔끔한 복장, 비언어적 태도, 자신만의 개성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