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화동, ‘동네관리소’ 개소식
  • -공구를 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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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희망센터(센터장 윤봉한)는 11일 오전 11시 매화희망센터에서 낙후된 주거환경개선과 생활 공구대여 등을 위한 “매화동네관리소” 개소식 행사를 김윤식 시장, 함진규 국회의원 등 매화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윤봉한 센터 장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지역이 점점 노후화가 진행되어 자연부락들이 점차적으로 폐쇄되면서 일을 도맡아 하는 주민조직이 허물어지고 있다. 동네관리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있는 분들께 쾌적한 주거문화를 만들어 내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또 윤 센터 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수리 할 수 없는 것이 생겼을 때 동네관리소에 도움을 요청하면 직접 수리 해 줄 뿐 아니라, 동네관리소에서 수리 할 수 없는 곳은 지역집수리센터에 의뢰하여 중간거점역활을 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돌 볼 수 있는 마을을 살려 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개회사를 마쳤다.    

    김윤식시장은 축사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애쓰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3년 전부터 유럽의 마을관리기법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시흥시에 도입하였다. 지역주민들이 관심이 없으면 시에서 아무리 좋은 시설을 만들어도 생명력이 없어진다”고 하였다.

      

    이어 김 시장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으로 참여 한 곳에 ‘동네관리소’가 만들어 졌다. 동네관리소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화가 되면 주거 환경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함진규 국회의원은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체계적인 주거관리가 되지만 점차적으로 단독주택 등이 감소추세 이기 때문에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낙후된 주거시설에 살고 계신다. 적절한 시기에 시흥시에서 동네관리소를 잘 만들었다”며 “지방자치에서 시작되어 타 지방자치단체에  영향을 미치지 거나 기능이 커진다면 법제화 시키겠다”고 축사를 마무리 하였다.

     

    한편, 매화동네관리소는 금년 1월부터 마을코디 1명과 집수리, 조경 경력자인 마을 돌보미 3명이 상주하며, 주민 대상으로 수도꼭지·방충망 교체, 막힌 하수구 뚫기 등 간단 집수리와 200여종의 공구대여를 해주고 있다.

     

    또한, 매화동 주민 센터와 함께 수급자 45가구를 합동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진행해 왔으며, 30여 가구의 간단한 집수리 서비스를 진행했다.

  • 글쓴날 : [16-05-12 09:08]
    • 민혜련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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