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 개청식
  • 연면적 3128㎡ 지하 1층, 지상 4층 조성
  • 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지사장 정희자)가 지난 4월 26일 시흥시 능곡동 소재 신축사옥에서 김윤식 시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은 28년 동안 신천동 임차사무실에서 주차장 부재와 비좁은 사무 공간 등으로 공단을 찾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신축사옥은 2015년 12월 부지를 매입, 2016년 11월 공사를 착수해 2017년 11월 공사를 완료하고 12월에 입주했다.

    대지 922평에 건축 연면적 948평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조성된 신사옥은 주민 편익을 위한 민원실, 사무공간, 건강카페, 수유실, 휴게 공간 외에도 공개광장과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4층에 설치된 건강증진센터는 최고의 시설·장비를 갖추고 상담의사를 포함 5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면서 체계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홍준 총무상임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건강보험공단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크게 강화하고, 의료비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개편을 시도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 시흥지사를 찾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윤식 시장은 “시흥시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축사옥이 들어서기까지 애써준 공단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구 사옥은 그동안 주차장 미비와 낙후된 사무환경으로 지사를 방문한 지역주민이 불편했는데, 쾌적한 환경과 건강증진시설을 갖추고 지역주민을 맞이할 수 있게 만들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8-04-27 02:30]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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