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밖 청소년, 정책을 말하다!
  • 전국최초로 시흥시정책박람회가 지난 4월 13일 시흥보건소 정왕지소 뒤편에서 개최됐다.

    다가오는 6월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지역주민들과 기관 및 단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기존 정책에 대한 투표, 시흥시의 슬로건 공모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성황리에 운영됐다.

    함께 참여한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시흥시학교밖센터)역시,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정책으로 청소년심리치료센터 구축(기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활성화), 청소년교통비 적립 등 마일리지 적립의 혜택이 있는 찾아가는 부모교육, 청소년친사회적 기업, 진로정책 활성화를 위한 마을지도 만들기, 학교밖청소년 공간확보 등 6가지의 주제를 선택해 제안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무상급식 가능한가?’ 주제로 1시간가량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부스참여는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동아리 ‘가온’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학교밖청소년의 인식개선활동에 참여했다.

    시흥시는 현재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또래의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은 급식비를 전혀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

    다행이 6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안에 학교밖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급식 지원에 관한 내용이 반영돼 향후 학교밖 청소년의 주요한 정책 과제 중 하나로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

  • 글쓴날 : [18-04-28 14:05]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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