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안전 시가 지킨다!
  • 2016 어린이 안전체험학교, 주민 호평 커
  • 사진설명: 시흥시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2016 어린이 안전체험학교’ 운영 중 17일 어린이들이 구명조끼 착용 법을 배우며 가스주입으로 부풀어 오른 구명조끼를 신기해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시흥시가 어린이 재난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25회에 걸쳐 ABC행복학습센터에서 ‘2016 어린이 안전체험학교’ 운영이 주민들의 호평 속에 이어지고 있다.
    안전체험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실시 중이다.
    이번에 실시되고 있는 안전체험학교는 재난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체험·실습 위주의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해 유사시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능력을 보유하도록 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교는 ▲완강기 체험, 책임강사 3명과 진행강사 2명의 강사로 한 화재 탈출용 완강기를 사용해 직접 고리에 완강기를 설치하고 하강하는 실전 실습을 진행한다.
    또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체험, 책임강사 1명과 진행강사 1명이 CPR 실습용 마네킹과 교육용자동제세동기 키트를 활용한 심정지 자를 응급구호 하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숙련시킨다.
    ▲소화기사용법 교육을 위해 책임강사 1명과 진해강사 1명을 배치시켜 다양한 종류별 소화기에 대한 안내 및 교육용소화기 분사 실습으로 사용법을 숙지시키는 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법은 책임강사 1명과 진행강사 1명을 배치한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 법 숙지 교육으로 각종 수난 시 대처요령을 학습시키는 교육이다.
    시는 지난 3일 신일초등학교와 웃터골초등학교 5학년 학생 111명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10일에는 냉정초등학교 6학년 90명 대상 교육, 17일에는 배공초등학교 6학년 32명과 신일초등학교 6학년 84명 등 총 1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꼭 필요한 교육을 시에서 맡아서 해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화요일 실시되고 있는 안전체험은 오는 7월 26일까지 1학기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2학기 일정은 오는 7월 중 접수를 받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생활안전 대처능력을 배양시킨다.
    시는 또 안전체헙교육 안전대책으로 완강기시설 시설보험가입과 구급차량상시대기, 전세버스 안전벨트상태 및 소화기 비치여부 등 점검과 운행 전 기사 음주측정 등 교통안전대책, 강사 성범죄 등 전력 조회실시와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또한 시는 어린이 재난안전교육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민간단체의 적극적 시민강사활동 유도, 시화호·군부대 등 지역 특색을 감안한 프로그램개발, 전국 어린이 안전교육 벤치마킹 등 사례를 지속적으로 탐구해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학대해나갈 계획이다.

  • 글쓴날 : [16-05-19 20:07]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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