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차 없는 거리 어린이날 축제 ‘목감마을 골목 놀이터’
  • 어르신과 아동 3세대 400여 명이 참여한 성황
  • 목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점숙)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3회째 차 없는 거리 어린이날 축제 ‘목감마을 골목 놀이터’를 지난 5월 2일 개최했다.

    이날 초등학생 및 미취약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선물과 간식 등을 준비해 ‘차없는 거리문화 확산’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목감 주민센터와 목감복지관 사이 골목길 양쪽을 차량 통제해 11가지 놀거리 체험 자리를 마련해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즐겼다.

    이곳은 항상 많은 주차와 차량이 다니는 길이지만 이날만큼은 주민들이 아이들을 위해 이해와 협조로 한대의 차도 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한 골목길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만의 세상’을 제공했다.

    주민들의 배려와 선물 등으로 인해 골목은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축제의 장이됐다.

    그리고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옛날의 추억도 상기시키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어른들이 더욱 신나했다.

    400여 명이 함께한 자유스러운 안전한 골목길 소통의 공간은 왁자지껄 북적북적! 덩달아 어른들도 행복해했다.

    골목놀이는 사방치기, 블록볼링, 투호놀이, 뱀부댄스 등 체험활동으로는 타투스티커, 달고나, 풍선아트 등이 펼쳐져 아이들이 참여와 체험성공을 하기 위해 질서 정연하게 길게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도 진풍경이었다.

    한 아이는 “너무 좋아요! 또 언제 하나요? 매일 이렇게 놀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고 아이의 엄마는 “행복했다. 복지관이 고맙고, 최고였다“고 참여소감을 표했다.

    강점숙 복지관 관장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반나절이라도 차없는 골목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이들의 세상을 만들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해 가능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시립목감어린이집, 학예소, 목감자원봉사센터, 한마음 동네관리소, 목감초 학부모회, 어머니방범대, 전통놀이 세대공감, 목감주민자치위원회, 목감자율방범대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지원했다.

    정연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

  • 글쓴날 : [18-05-04 11:17]
    • admin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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