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8년 제22기 카운슬러대학 개강
  • 10월 25일까지 총 21회 청소년이해, 상담교육 13회, 집단상담 8회 진행 예정
  •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이미영, 위탁법인 시흥YMCA)가 지난 4월 26일에 지역 내 청소년상담에 관심이 있는 지도자 및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2기 카운슬러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이날 4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21회로 청소년이해 및 상담교육 13회, 집단상담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카운슬러 대학은 그동안 학부모 및 일반인들에게 양질의 청소년 이해 및 상담교육을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정에 앞장서 왔다.

    올해의 강의 내용은 ▲MBTI검사 해석과 자기이해 ▲청소년 발달과 이해 ▲청소년상담과정과 기법 ▲청소년기 감정코칭 ▲청소년 성 상담 ▲청소년 진로상담 ▲애착과 청소년 정서행동의 이해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심리검사의 활용과 이해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CYS-Net과 지역사회의 역할 ▲집단상담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청소년지도자들에게는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카운슬러대학 수료생 중 청소년 상담봉사에 뜻을 둔 활동가들로 구성된 ‘청사랑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소중한 민간자원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전한 성장을 위해 상담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2018년 22기 카운슬러 대학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은 청소년이해 및 상담이론 등을 고르게 구성했으며, 특히 수강생 개개인의 성장과 자기이해를 위해 심화과정으로 8회기 집단상담을 편성해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의 자아성장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영진 시흥시청 평생교육원장은 “시흥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심리적 건강과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시설확충과 예방사업에 더욱 노력하겠고 이러한 노력에 함께 해 달라”며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이미영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올해 20주년을 맞는 상담센터보다 먼저 시작된 카운슬러 대학의 저력은 우수한 프로그램과 청소년과 학부모를 향한 사랑”이라며, 긴 회기를 함께할 수강생들의 카운슬러대학의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 글쓴날 : [18-05-10 16:25]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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