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위기이해 및 대처역량 강화로 생명존중 학교문화 정착
  • 4~6월, 2018 찾아가는 학생위기지원 연수 실시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강영순)이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25개 교육지원청별로‘2018 찾아가는 학생위기지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는 5월 17일 오후 3시 시흥에코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위기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교원 역량 강화를 통해 생명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초, 중, 고, 각종 및 특수학교 교감선생들이 참석한다.

    연수 내용은 ▲학생위기 이해 ▲학생위기 예방-관리-대처 ▲학교 위기관리위원회 역할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위기 사례별 대응방안 안내를 통해 학교현장에서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내 위기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학교 위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해 위기상황을 예방 및 지원하고 있다.

    또한, 25개 교육지원청별로 학생위기지원단이 학교위기관리위원회에 참석해 사안 대처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적 위기학생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을 위해 상담 및 치료비도 지원한다.

    도교육청 안해용 학생위기지원단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학생위기에 대한 이해와 대처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현장에서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모든 학생들이 정서·심리적으로 건강한 교육환경 속에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했다.

  • 글쓴날 : [18-05-10 17:50]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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