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은숙 민중당 시흥시의원 후보, 출마기자회견…필승 다짐
  • “일하는 사람 마음 아는 ‘노동자 시의원’ 되겠다!”
  • 홍은숙 민중당 시흥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5월 9일 시의회 정문 앞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민중당 경기도의회 비례1번 박화자 후보, 민중당 경기도당 김미희 상임위원장, 전국요양서비스노조 시흥안산지회 황규범 지회장, 마트산업노조 이마트 성담지회 이정환 지회장 등 당원과 조합원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홍은숙 예비후보는 시흥시 나선거구(신현·매화·목감·연성·능곡·장곡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홍 후보는 “민중당은 박근혜 독재정권에 의해 강제해산 된 통합진보당이 촛불혁명의 과정에서 새롭게 태어난 진보정당”이라며 “각계각층 시민들의 직접정치시대,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정당, 민중당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어 “저 자신도 학교급식실 조리원이다. 누구보다 비정규직과 노동자, 서민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며 “저 홍은숙을 시의회에 보내주시면 비정규직 차별 없는 시흥, 노동이 존중받는 시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은숙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원으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시흥지회장,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부본부장, 민중당 시흥시위원회 최저임금119운동본부장 등을 맡고 있다.

    홍은숙 선거대책본부는 5월 13일 오후 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018 지방선거 승리 당원 결의대회’를 열고 진보정당의 전통적 지지층이었던 노동계층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모든 행보를 집중할 계획이다.

  • 글쓴날 : [18-05-11 13:48]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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