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2018년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 운영
  • 5월 9일 시청 개방회의실에서 2018년 부모모니터링단 위촉
  • 시흥시가 지난 5월 9일 시청 개방회의실에서 복지문화국장, 부모모니터링단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부모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부모모니터링단은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전문가가 2인 1조가 돼 오는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 질 높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의 건강·안전·급식·위생관리 영역을 중점 모니터링 해 현장에서 개선사항을 지도하고, 모니터링 이후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위촉식에 앞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협조로 시립매화어린이집에서 부모모니터링단 현장실습을 진행해 이론 위주의 교육을 탈피, 현장에서 직접 서류 점검 및 현장의 모습을 통해 모니터링 지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모니터링단’ 사업은 2013년부터 매년 10명의 부모모니터링단을 위촉해 한해 평균 300여 개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건강·급식·위생 4개 분야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총 105개의 어린이집에 추가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2017년에는 269개의 어린이집 모니터링 평균점수는 96점으로 매년 모니터링 점수가 향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육의 질이 향상되고 부모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 글쓴날 : [18-05-11 15:03]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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