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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지난 5월 10일 6·13 지방선거 좋은 경기도교육감 후보로 임해규 예비후보를 선정, 추대 증서를 전달했다.
범사련은 “임해규 후보는 경기도 지역의 교육을 바로 세우는 적임자”라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갑산 범사련 상임대표는 "지난 2월 초 범사련과 좋은 후보선정위원회가 경기도 교육감 후보들을 면접 심사한 결과, 최종 좋은 교육감 후보로 임해규 후보를 선정했다"며 "경기도의 교육을 바꾸고 경기도의 미래를 바꾸길 기대한다"며 추대 증서를 전달했다.
범사련은 교육, 복지, 정책, 환경, 소비자 등 12개 분야 250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연합단체로 각 지역의 좋은 교육감 후보를 발표하고 있다.
임해규 후보는 “지난 9년 간 이념과 실험적인 교육정책으로 경기도 교육이 전국 최하위로 떨어졌다”며 “교육 본연의 기능이 회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후보는 “이념과 지시가 아닌 소통과 공감을 통해 새로운 교육행정을 선보이겠다”며 “교육감의 권한을 줄이고 교사, 학교, 지역교육청의 자율과 자치가 복원되도록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