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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부를 가로지르는 ‘서해선의 첫걸음’ 서해선(소사~원시)복선전철 시흥식 행사가 지난 5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초지역 통합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승식은 서해선 노선이 경유하는 시흥시, 안산시, 부천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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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자체별 시민 90명, 총 270명과 각 지역별 인사 등을 포함해 총 400여 명을 초청할한 가운데 초지역을 출발해 소사역을 반환점으로 신현역 정차 후 초지역으로 돌아오는 계획으로 진행 됐다.
시흥시민들은 초지역을 출발해 소사역을 반환점으로 정차 후 초지역으로 돌아가는 운행 중 신현역에서 하차하는 순으로 시승식에 참여했다.
소사~원시 복선전철인 서해선은 민간투자시설사업으로 안산선, 경인선, 경의선 연결 및 신안산선, 서해선과 연계한 광역철도 교통망 구축을 통한 수도권 남서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에 목적을 두고 건설됐다.
서해선은 부천시 소사역을 시작으로 소새울-시흥대야-신천-신현-시흥시청-시흥능곡-달미-선부-초지-원곡-원시 등 12개역과 통합사무소 1개소를 갖춘 23.366km 구간의 복선전철이다.
민간투자시설사업인 서해선은 2011년 4월 착공해 오는 6월 16일 개통할 예정으로 86개월의 공사기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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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식에 참여한 함진규 국회의원은 “어려운 여정을 거치고 드디어 시흥기가 전철시대를 맞게 됐다”며 “시흥시의 핵심 교통시설인 전철이 주민의 편의는 물론 경제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영철 의장은 “이번 서해선의 개통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전철사업이 마무리 된다면 우리 시흥시가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떠오르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며 “이 기쁨을 시흥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