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배 도의원 후보(제3선거구 군자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가 군자로 521 ST타워 7층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지난 5월 14일 오후 6시 개소식을 가졌다.
김종배 후보는 2010년과 2014년 두 번에 걸쳐 도의원에 도전했으나, 번번이 낙선의 고배를 마시고, 이번 도전이 세 번째여서 당선의 여신이 반겨 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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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후보는 “두 번의 낙선에도 포기 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지역과 시민을 챙기며 누구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는 축사를 통해 “김종배 후보의 지난 인생이 느껴지는 너무 멋진 개소식”이라며 “같은 당에서 김종배라는 큰 형을 뵐 때 너무 의지하고 싶은 큰 나무와 같은 선배였다”고 말했다.
이어 임 후보는 “임병택이 되기 위해서라도 김종배라는 사람은 너무나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라면서 “끝까지 함께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배 후보는 시흥의 뿌리인 군자동의 지형과 시흥의 관문인 정왕동의 얼굴을 확 바꾸고, 월곶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등의 3대 핵심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하고, 그 일을 해낼 적임자라고 자청하며,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