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와 함께하는 희망풍차 어르신 효 잔치’ 성료
  • 700여 명 삼계탕 대접 및 푸짐한 선물, 어르신 이구동성 “행복하고 고맙다”
  • 대한적십자사 시흥지구협의회 봉사회(회장 허경애)가 지난 5월 15일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적십자와 함께하는 희망풍차 어르신 효 잔치’를 개최 700여 명이 함께하여 성황리에 종료 됐다.

    1부 행사는 배희보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적십자 미미봉사회원들이 준비한 신바람난타를 식전행사로 시작해 허경애 회장의 내빈소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및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적십자와 내빈이 함께 ‘어버이은혜’를 합창해 가슴이 찡하고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허경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과 경품, 선물이 준비돼 있다. 어르신들이 건강해야 시흥시와 우리나라가 건강해진다”며 “맛있게 드시고,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이 모두 받아갈 수 있는 선물도 준비했다. 끝까지 공연 관람하시고 선물을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최석환 사무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하루 음식 맛있게 드시며 즐겁게 보내시라”라며 “‘효 잔치를 위해 후원해주신 시흥시를 비롯한 여러 후원 관련 관계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참석하신 각 단체장께도 고맙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성산업, 성담솔트베이, 조미선 여사, 김순택 자유한국당 시흥(을)당협위원장 등이 축사를 통해 효 잔치를 축하했다.

    이어 고주희 사회로 진행된 2부 행사는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댄스, 노래, 무용, 밸리 댄스, 부채춤, 합창, 라인댄스, 장고난타 연주 등 춤과 노래, 공연마당, 경품추천 등 다채롭고 다양한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어르신들은 어깨춤을 추며 흥겨워했고, 앞으로 나와 춤을 덩실덩실 추며 즐거워했다. 행운권 추첨은 선물과 함께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이날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이 이어지는 행복한 하루가 됐다.

    한편 입구에는 각종차가 마련됐고, 센트럴병원 메디컬봉사회가 마련한 부스에서는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도 해줬다.

    대야동 김순자(83세) 어르신은 “맛있는 삼계탕과 전, 과일 등 푸짐하게 먹고 구경도 잘하고 선물까지 받아 행복하고 고맙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시흥지구협의회 소속 18개 단위봉사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해성산업이 후원했다.

    또한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주)성담솔트베이 골프, 한국수자원공사, 안산농업협동조합, 센트럴병원, 한마음요양병원, 새마을금고, 대야실버요양병원, 시흥문화공작소, 마라도횟집, 소래사 등의 후원과 손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효 섬김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랑을 전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등 국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연운 경기도자원봉사회 홍보기자

  • 글쓴날 : [18-05-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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