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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시흥시의원 다선거구(월곶, 군자, 정왕1, 정왕본동) 2-나 안정욱 후보가 시흥시 거모동 1671-2번지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난 5월 18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순택 시흥(을)당협위원장과 6·13 지방선거 후보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 모여 개소식을 축하했다.
안정욱 후보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고 안정욱이 실천하는 ‘약속공약나무’를 통해 “젊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 시흥시에서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차원의 전액 지원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최고의 도시 육성”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을 개선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망 구축으로 수인선 죽율역 설치 등 대중교통 전략을 내세웠다.
또한 군자동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 구도심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구축해 주민의 문화와 편의시설을 유치하고, 도일전통시장 활성화방안과 주차장 확보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키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정왕동 주차장 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건립 및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살려 내겠다고 했다.
그 방안으로 정왕노인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정왕본동청사 옆 자연녹지에 설립, V-city사업 에 대해 주민의견을 다시 수립해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저는 지역복지 활동가로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최고의 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출산, 육아, 교육에 전념 할 것이며, 군자동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후 된 구 도시를 안전 진단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에 추진하고,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교통e 편한 시흥을 위해 대중교통을 개선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과 주차장 난을 해결하는데 주력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