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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회장 박도희)가 지난 5월 19일 정왕동 시흥시여성비전센터에서 2018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윤식 시장, 김영철 의장, 6·13 지방선거 각 후보자와 여성단체 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부부의 날 행사는 가정의 달 둘이 하나가 된다는 5월 21일 부부의 연을 맺고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평생 동반자로 함께 살아가고 계신 부부들과 시민들이 축하의 자리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그동안 온갖 역경과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잘 살아 낸 스스로와 평생 반려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오늘 하루는 마음껏 즐겨주면 좋겠다”는 홍선경 사회자의 맨트로 시작 됐다.
식전행사에서 특색 있는 6인조 앙카리 밴드의 사랑아, 오라버니, 토요일밤에 등 신명나는 멋진 음악이 연주 되자 흥겨운 리듬과 유쾌한 동작에 따라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어 시상식에는 시장상에 구진남, 염규홍, 전형순이 수상하고, 의장상은 박선희, 이은경, 국회의원(갑)상은 장순숙, 국회의원(을)상은 신영화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자리에서 박도희 회장은 “부부란 어렵고도 귀한 관계인데 요즘은 서로 힘들고 어렵다”며 “이렇게 어려울 때마다 좋았었을 때를 생각하면서 견디어 나가고, 이겨 나가자는 뜻 인거 같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부부란 동지이고 친구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듬어 줘야 하며 계속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희망을 찾아가는 부부가 됐으면 한다”고 기념사를 통해 말했다.
김윤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07년 대통령령으로 법정기념일이 지정 됐고, 의회 조례도 통과해 내년에는 시흥시 시민들이 다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며 “한국에서 시작한 부부의 날이 유엔 기념일로 만들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더 의미 있는 날이 된다”고 했다.
부부의 날 기념행사의 퍼포먼스는 ‘나는 내 인새의 반쪽인 당신에게 늘 감사합니다’, ‘나는 내 인생의 반쪽인 당신과 함께여서 늘 행복합니다’, ‘나는 내 인생의 반쪽에게 외칩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라며 행사장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소리 높여 외쳤다.
2부 행사로는 부부끼발산 장기자랑, 현대무용 퍼포먼스(가정속 불화와 화해~사랑이야기), 참사랑 참생명 시민대학요로코롬 댄스, 축하노래 등을 마지막으로 기념사진과 함께 폐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