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산업센터 근로자 대상, 건강운동프로그램 운영
  • 이제는 일하면서 틈틈이 건강을 챙겨요
  • 시흥시는 2018년도 사업장 근로자 건강증진사업 중 지식산업센터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운동프로그램을 지난 2월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역이 갖고 있는 특수한 환경과 여건을 고려해 시흥스마트허브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화공구상가 내에 위치한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퇴근시간 이후인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중에 진행한다.

    스트레칭, 근력강화운동, 요가, 에어로빅, 라인댄스 등 다양한 운동을 접목해 수강자의 요구에 부응한 건강운동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시흥시에는 1만여 개가 넘는 기업체가 있고 이중 83%가 시흥스마트허브에 위치해 있으며, 98%가 50인 미만의 영세업체들이다.

    산업장 근로자 건강조사 분석(2013.경기서부근로자건강센터)·외국인 근로자 건강행태 조사(2017.시흥시)에 따르면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질병은 근골격계와 심뇌혈관질환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노동 강도가 높은 육체노동이 원인일 것으로 짐작 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한 근로자 일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과 대형유통업체에서 근무하는 감정노동자에 대해서도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지속적인 청렴한 시흥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 글쓴날 : [18-05-25 03:17]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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