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2018년 세계인의 날 행사 다함께·다행복
  • 1천여 명 축제분위기 조성 성황리에 성료
  • 시흥시가 UN이 정한 세계인의 날 11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0일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지구촌 세계문화를 상호 이해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을 열렸다.

    기념행사는 다함께·다행복 세계인의 날 축제로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내?외국인 모두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식하고 문화적 이해와 소통으로 화합하는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외국인에 대한 편견해소 및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식전 행사공연에는 세계의상퍼레이드 및 단체사진촬영 및 비보이 공연(C.P.I.) 아프리카 타악 연주 및 공연(쿰바아) 등과 기념식에는 국민의례, 유공자 포상, 개회선언 등 다함께 무지개색 희망의 풍선 날리기 순으로 개최됐다.

    또한 무대공연으로는 춤추리무용단의 부채춤 공연과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하나 되는 강강술래, 국가별 자조모임 공연 및 어르신 민요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50여 개의 국가별 음식체험, 의상체험, 만들기 체험, 전시 등 부스가 운영됐다.

    또 테마가 있는 미니 박물관 운영(악기박물관)부스 30여 개에는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전통악기 소개와 유관기관 홍보관이 운영됐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목감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여 기관으로 협력했다.

    특히 이날 목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점숙)은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북한 음식 ‘인조고기밥(콩고기밥)’을 나누는 활동으로 관심을 끌었다.

    정현주 사회복지사(목감종합사회복지관)는 “북한의 대표 길거리 음식을 체험하고, 북한지역 퀴즈를 맞히며 북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는 주민들이 많았다”고 했다.


    정연운 경기도자원봉사회 홍보기자
  • 글쓴날 : [18-05-25 10:50]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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