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에 취해 음악에 취해
  • 시흥일번가 음악의 거리로 탈바꿈
  • 골목상권예술문화 프로젝트 제1회 거리공연이 펼쳐져 상인들과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흥시와 시흥일번가상인회(대야동상업지구·회장 이동산)가 마련한 제1회 골목상권예술문화 프로젝트가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대야동 시흥일번가 상업지구에서 펼쳐져 이 곶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와 시흥일번가상인회는 골목상권예술문화 프로젝트로 이날 길거리 음악공연을 열었다.

    시흥일번가 중심도로 분수대와 입구 등 4곳에서 펼쳐진 길거리 공연은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들기에 충분했다.

    길거리공연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음악동아리 ‘소리새’ 회원 네 팀이 맡아 상인들과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흥을 불어 넣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감미로운 노래와 현란한 기타 음, 경쾌하고 다양한 타악 리듬, 환상의 화음 올겐, 시흥일번가가 순식간 음악에 취했다.

    그저 왕래만을 이해 존재했던 거리가 골목상권예술문화 프로젝트로 음악의 거리가 되고 예술의 거리로 탈바꿈했다.

    길거리 공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구도심의 네 곳 상권에서 매주 한 번씩 아름다운 공연이 계획돼 있다.

    삼미시장 상권(상인회장 박춘기)과 댓골상권(회장 국인호), 문화의 거리(회장 한기용), 시흥일번가(회장 이동산)에서 매주 한 번씩 깜짝 콘서트가 열린다.

    골목상권예술문화 프로젝트는 시흥시 공모사업으로 채택돼 90%의 시 보조와 10%의 상인 부담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글쓴날 : [16-05-23 13:53]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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