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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운동본부 대원들이 지난 12일 장곡동 일대에서 청소년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청소년보호운동본부 대원 10여명은 지난 5월 12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시흥시 장곡동 일대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및 골목길을 순회하며 청소년 조기 귀가와 선도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4월 21일에는 대야동청소년수련관 일대를 대상으로 사회정화계도활동과 청소년 범죄예방 순찰을 했다.
또 시흥시 대야동 운전면허시험장 골목길 주변에서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유해환경 및 불·탈법 퇴패 등 유해요소 전반에 대한 감시와 지도 활동에 적극적이다.
이들은 청소년 비행 예방활동과 사회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거리와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하는 등 도시미관 정화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이치희 대원은 “거리계몽과 비행 청소년우범지역 순찰 등 즐거운 마음으로 밤길 순찰을 하고 있다”며 “대원들도 같은 마음으로 불평 없이 묵묵히 따라와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동기 이사는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과 내 고장 내 지역을 소중히 여기고 청소년범죄예방 활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범죄 예방활동과 생활주변 환경 정화활동으로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내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곽중석 지부장은 “청소년들에게 밝고 맑은 사회를 넘겨주기 위해 대원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순찰계도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