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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스스로 위기상황을 판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전조치 능력 배양”이란 훈련 목표에 따라 학생참여 안전토론회, 학생참여형 훈련 등 경기도교육청 특색훈련을 실시하여 ‘몸으로 체득하는 학생참여형 안전한국훈련을 확산 및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
시흥교육지원청은 16일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공무원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오후 2시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유해물질 누출, 식중독, 감염병 발생 등 취약분야 중심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해 공무원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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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시범학교 합동소방훈련, 유아대상 지진대피훈련을 참관했으며, 지난 20일 자체소방훈련을 실시해 직원들이 안전의식을 확고히 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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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학교에서는 시흥소방서와 연계한 합동소방훈련, 특수·유아 대상 대피훈련을 실시했으며 학생이 주도하는 학습참여 안전행동요령 주제토론을 통한 “학생 스스로 만든 안전행동 매뉴얼” 제작 및 공모 등 경기도교육청만의 특색훈련도 진행했다.
학생들 스스로 만든 안전 행동 매뉴얼을 실제 훈련에 적용해 실질적으로 학생들의 대피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재난 환경 변화에 따른 훈련 과 제로 학교테러 대비훈련을 실시했다.
시흥교육지원청 정순봉 교육장은 종합상황보고회를 마치며“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학생참여 안전토론회, 학생참여형 훈련 등 경기도교육청 특색훈련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고, 일선 학교에서도 안전에 대한 의식이 향상되었음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기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친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