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곡경로당 월례회의 및 삼계탕 몸보신
  • 6·13 지방선거 후보에게 “힘내라” 음료수 전달!
  • 논곡경로당(회장 박건기)이 지난 6월 9일 회원을 포함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논곡경로당은 대대로 고향땅을 지켜오면서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한집안 가족처럼 우애 있는 9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다정다감한 곳이다.

    이날 월례회의는 회장인사 및 준회원(백세사랑봉사단) 소개, 앞으로의 계획과 공지사항 등 순으로 개최됐다.

    특히 박건기 회장과 이언년 총무는 논곡경로당 어르신들이 준비한 음료수를 경로당을 찾은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하는 깜짝이벤트를 마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음료수박스에는 ‘이 음료수 드시고 꼭 당선되셔서 우리 시흥발전에 힘써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음료수를 전달받은 후보자들은 “어르신들의 격려에 마음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눈시울을 붉히며 “꼭 당선돼서 어르신들에게 당선 인사를 드리러 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건기 회장은 “더운 날씨에 지치지 마시라고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몸보신 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박 회장은 또 “준회원인 백세사랑봉사단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한 후 “선거후보자들도 모두 좋은 결과로 당선되기 바란다”고 봉사단과 후보자들을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논곡경로당의 준회원인 ‘백세사랑봉사단’은 상차림을 돕고 식사 후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 글쓴날 : [18-06-11 10:24]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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