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미디어 문화 요람 ‘코끼리영상학교’
  • 남녀노소 아우르는 새로운 소통의 장
  • 코끼리영상학교 개교식이 지난 5월 20일 시흥시청 참여홀에서 열렸다.
    이날 개교식은 시흥아카데미 기획처장님(우정욱)의 환영사로 시작해 10시부터 1부 개강식과  2부 제1강의로 나눠 진행됐다.
    코끼리영상학교의 수강생은 사전 면접을 진행해 35명이 선발돼 이날 개교에는 27명이 참여했다.
    개강식에서는 방송국PD가 꿈인 18살의 고등학생부터 67세의 동갑내기 부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이 서로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령만큼이나 사연도 다양한 시흥의 사람들이 저마다 ‘코끼리영상학교’ 개강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내비쳤다.
    봉사활동의 따뜻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싶은 수강생과 시흥의 유래와 전통을 카메라에 담아 직원들과 시민들과 소통하고 싶은 경찰, 자녀의 결혼 영상을 직접 제작해주고 싶은 부모, 스마트폰으로 바로 영상을 업로드 하는 발 빠른 1인 크리에이터가 되길 바라는 이 등 다양한 꿈을 이야기했다.
    수강생들은 코끼리영상학교를 통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콘텐츠 제작 비법을 배우게 된다.


    최정욱 학교장(크리액션 대표)은 "이를 기반으로 시흥시에 1인 미디어 문화를 전파하고,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새로운 소통의 장을 시흥에 마련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 글쓴날 : [16-05-25 12:31]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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