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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을 끝으로 3일에 걸쳐 5세, 6세, 7세 학부모 참여 수업을 마쳤다.
아이들의 유치원생활과 교육을 궁금해 할 학부모를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학부모가 수업을 참관하고 함께 참여하는 시간이 됐다.
7세 유아들은 킹플릇 연주로 부모님들을 반겨주고 써클활동, 생각대통령, 요리활동을 부모님과 함께 했다.
써클활동은 선생님이 단어를 제시하면 다양한 문장으로 생각을 기록하는것인데 이번 참여수업 제시어는 ‘옷’이었다.
아이들은 ‘옷은 소중해요’, ‘옷을 입을 수 있어요’, ‘옷은 예뻐요’라는 같은 생각을 갖고있는 아이들이 있었고 ‘옷은 비행기 같아요’, ‘긴팔입고싶은데 엄마가 못입게 해요’, '옷은 바느질해서 만들어요'라며 재치있게 말하는 아이들이 있어 즐거운 활동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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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활동 시작전 선생님이 요리 도구와 재료 설명, 주의할 점을 알려주신 후 쿠킹룸으로 자리를 옮겼다.
쿠킹룸은 은행유치원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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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소리가 제일 큰 시간이 아닐까?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요리활동을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아이도 학부모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7세 한아이는 “엄마와 함께 수업을 들으니 조금 부끄럽지만 너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이문영 원장은 "유치원에서 이뤄지는 참여수업은 평소 원 생활을 궁금해하는 부모님과 함께 진행 해 봄으로써 교육에 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발달 수준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며 "짧은 수업 시간이었지만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님의 흐뭇한 시선에서 서로 유대감이 형성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바쁜 시간 가운데 아이들을 위해 방문 해 준 학부모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