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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회장 양웅철, 구자숙)는 오는 27일 목감동 내 중앙근린공원(명신·미덕 아파트 뒤편)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열 예정이다.
새마을협의회는 1989년 수암면에서 목감동부녀회로 분리, 독립되면서 매년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해 왔으며, 벌써 2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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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최되는 2016년 경로잔치는 역사가 깊은 만큼 탄탄한 행사 내용과 함께,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협의회 등 목감동 유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먹거리 마당뿐만 아니라 공연마당, 경로당별 장기자랑,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목감지구 내 첫 입주한 목감퍼스트리움 아파트 경로당이 지난 13일 개소함에 따라 신·구도심의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감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관내 독거어르신과 소년소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쌀, 라면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장 나눔, 송편 나눔 등 절기마다 이뤄지는 이웃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