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2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강연회 개최
  • 대북제재 국면에서의 통일공감대 확산 방안…국민단합과 결집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회장 성낙헌)는 5월 25일 오전 10:30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자문위원 및 내빈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강연회를 개최하여 자문위원 역량강화와 통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성낙헌 협의회장 개회사 ▲윤태학 의장 인사말 ▲함진규 국회의원 인사말 ▲정부 3.0, 北-中 정세 변화와 韓-中 공조 및 협력 확대 동영상 상영 ▲2016년 1분기 정기회의 결과보고 피드백 ▲김태우 건양대 교수(전 통일연구원장) 통일강연 ▲성낙헌 회장 2분기 통일여론수렴 주제보고 및 자유토론, 설문지 작성 ▲종합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우 교수는「김정은의 선 핵정치와 한국의 선택」▲북핵의 진실과 오해 ▲핵무기 얼마나 무서운가?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얼마나 효과 있나? ▲우리 중국이 달라졌어요? ▲핵우산의 효용성과 한계 ▲SLBM 어떤 무기인가? ▲THAAD 배치해야 하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에 대한 강연으로 비핵 및 평화통일 병행을 위한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우리국민은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강조했다.

    성낙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분기 정기회의 통일의견수렴 주제 대북제재 국면에서 통일공감대 확산 방안-국민단합과 국론결집입니다. 1분기에도 말씀드렸듯이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이 시기에 주요 역할은 첫째 : 국민단합에 앞장서서 국론을 집결시키고, 둘째: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대통합을 이끌어 일체감을 조성하며 셋째: 남남갈등을 해소하는데 우리 모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윤태학 의장은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실험 등과 같은 많은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는 현 시점에 우리 시민들에게 올바른 대북관과 통일관을 심어주고 자칫 소홀하기 쉬운 안보관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통일의견수렴은 대북제재 국면에서의 통일공감대 확산 방안-국민단합과 국론결집으로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이후 대북제재 이행 상황 ▲대북제재가 북한에 미치는 예상 파급영향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 추진방향 ▲국민단합과 국론결집 방안에 대해 자문위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문위원의 자유토론을 거친 후 설문지 작성과 종합정리 및 행사 안내를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 글쓴날 : [16-05-26 14:42]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 다른기사보기 조민환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