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자동의 전통과 미래 시흥시 군자동지'
  • 군자동지 발간, 시흥시변천사 '한눈에'

  • 시흥 군자의 숨결이 담긴 ‘군자동의 전통과 미래 시흥시 군자동지’ 발간 기념식이 5월 28일 군자동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 군자동장 이형수 옹을 비롯해 마을주민과 조정식 국회의원, 최재백 도의원, 김영철·장재철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군자동지는 편찬위원회는 이형수 초대 군자동장을 위원장으로, 이강수 전 군자농협조합장을 부위원장에, 위원으로는 정원철 시흥문화원장, 윤춘열 달월신협이사장, 이재민 농촌지도자 군자지역회장, 이도수 통장협의회장, 장재성 주민자치위원장, 장재철 시의원, 김치성 시청 향토사료실 상임위원, 정대화 군자동장 등 위원장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형수 편찬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옛 시흥군 군자면의 정체성과 위상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남기고 싶은 지역의 많은 이야기들을 미흡하나마 군자동지라는 한권의 열매로 맺어 자축하고자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분들을 모시게 됐다”며 “한 고을에 대한 역사와 문화 사회적인 면들을 파악하는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2년여에 걸친 기간 동안 헌신으로 책을 편찬하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또 “지역의 위상과 자긍심을 드높이는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자동지는 시흥시의 역사와 변모 현재의 모습까지 총망라해 집필된 기념물이다.

    군자동지는 부록 군자초등학교의 역사를 함께 출판했다.

  • 글쓴날 : [16-05-31 10:07]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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