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장은 지난 10월 11일 오전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민선7기 취임 100일 기념해 새로운 시흥을 향한 민선7기 공약 보고회를 가졌다.
임 시장은 평화공동선언문을 통해 남북 분단사상 처음으로 "비핵화 방안 합의, 핵무기 없는 평화의 한반도 노력 확약"이라는 큰 성과를 47만 시흥시민과 함께 경의를 표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또한, 취임 100일을 맞아 시흥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111년만의 최고 폭염과 태풍 '솔릭'에 의한 집중호우, 메로스 사태 등의 어려움에 대해 큰 혼란 없이 시정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주권시대를 살아가는 시흥시의 시민 한분 한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미래의 나아갈 방향도 전했다.
민선7기 공약이다.
임 시장은 선거 과정 및 취임 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담아낸 88대 과제를 말했다.
시흥시의 큰 틀인 5대 시정목표 공약과제인 ▲시민이 주인되는 9대 과제 ▲따뜻하고 안전한 시흥 17대 과제 ▲새롭게 혁신하는 시흥 33대 과제 ▲미래를 열어가는 시흥 18대 과제 ▲자연과 함께하는 시흥 11대 과제 등 88대 과제다.
임 시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구현을 위해 54개 과제를 할애하고, 사회문제와 시대적인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계층별 맞춤형 공약으로 34대 과제를 담아내 보편적인 정책과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7기 시정비전으로 시정구호인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변화로 새로운 시흥을 만들겠다.
시민주권 기반위에 미래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세우고 시민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 터의 균형 있는 발전과 누구나 행복해지는 문화와 따뜻한 복지, 지역 경제성장과 공동체의 회복을 통해 든든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또한 「열린 행정도시, 시민참여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안전제일도시, 균형발전 미래도시, 사람중심 혁신성장, 공교육 강화 및 평생 배움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활기넘치는 건강도시,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에 대한 10대 시정 추진 전략에 대해서도 거시적인 관점에서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 3년내 시흥시의 순수 인구유입은 10만명 이상이 된다. 현재 공무원 1인당 주민대응수도 경기도 네 시·군중 평균 이하이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공무원 수를 확충해 행정 서비스를 해나가도록 할 계획과 공공청사 확충 등의 문제를 당면과제로 해결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