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통해 취약어르신께 김장의 부담감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심리적 지지를 드릴 수 있었다. 또한 경기두레생협 조합원과 학생봉사자에게는 지역사회의 취약하고 소외된 어르신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기여했다.
이선미 관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김장 부담을 덜어드리고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해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늘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역시 어르신, 지역사회와 함께하도록 하겠다”는 감사인사를 전했고, 경기두레생협 권희진 팀장은 “작년보다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어르신들께서도 좋아하실 것 같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김을순어르신은 “겨울철 김장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컸는데 김장김치를 전달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맛있게 먹고 올 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16명의 어르신에게 김장김치가 지원됐으며, 12월 3일까지 지역 내 어르신을 지원하고자 하는 지역의 단체 및 주민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김장김치 후원을 받고 있다. 김장김치 후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031-404-310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