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인열 부의장 달월역 접근 도로 대책마련 촉구
  • “도로가 있지만 차가 다니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전철역이 있지만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달월역 주변 도로 상황에 대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부의장이 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흥시의회 오인열 부의장이 지난 30일 열린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월역사 접근 도로 문제를 따져 물었다. 역사 앞을 지나는 서해안로736번길은 어느 한곳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며 아수라장 도로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다.


    달월역사 인근에 위치한 두 곳의 건축폐기물 처리업체가 도로를 실질적 전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업체를 이용하는 덤프트럭이 하루에도 수 백 대가 오가며 비산먼지를 내뿜고 살수차까지 동원에 도로에 물을 뿌려 도로가 엉망진창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라고 오 부의장은 지적했다.

    관계 공무원과 업체의 대응은 자체 세륜시설을 설치해서 비산먼지와 도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했지만 임시방편 대책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달월역을 이용하는 승객이 하루 평균 100여명으로 이마저도 대부분 철도차량기지 근무자이고 주민은 10여명 안팎이라는 것이다.


    오 부의장은 달월역 앞 서해안로 736번길이 시유지와 철도부지가 혼재해 도로 유지관리 관할이 서로 다르다며, 방치 이유를 따지고 환경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 글쓴날 : [18-12-03 13:15]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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