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미래도시 ‘V-City’ 조성 맞 손
  • 시흥시 - 외감법인인 (주)유도, 최첨단 신기술 실험도시 만들기 업무협약
  • 김윤식 시장과 유영희 유도그룹회장이 시흥시의 미래도시 V-City 조성을 위해 6월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가 꿈꿔오고 있는 미래도시 V-City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시흥시는 미래인류의 모든 이동수단(Vehicle) 관련 산업·문화의 글로벌 메카, 최첨단 신기술 실험도시 V-City 조성계획을 지난 2014년부터 준비해왔다.

    미래도시 V-City는 모든 이동수단(Vehicle) 및 부품소재와 관련 산업에 대한 최첨단 신기술을 연구개발·실험하고, 그와 관련된 테마를 관광자원화 하는 꿈의 도시이다.

    V-City는 신기술과 개발 부품·소재, 완성품, 개발품들의 활동 등 도시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들을 형이상·하학적 경제활동 상품으로 전환시켜 제공하게 된다.

    시흥시의 미래도시 V-City가 현실로 한 발짝 다가왔다.

    외감법인인 ㈜유도가 시흥시의 미래도시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손을 마주잡았다.

    지난 6월 2일 시흥시(시장 김윤식)와 유도그룹(회장 유영희)이 미래형 지식기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V-City 조성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곧신도시 균형발전사업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김윤식 시장과 유도그룹 유영희 회장, 조정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V-City 계획도


    이번 협약은 시흥시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거점을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 가칭 ‘V-City 조성사업’과 관련, 양 기관의 축적된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흥시가 정왕동 토취장에 꿈꿔온 수도권남부의 지식산업 및 문화 클러스터 성장거점 조성사업 실행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Hot Runner System을 활용한 플라스틱 사출성형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유도그룹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흥시가 해당 사업의 행정 절차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유도그룹은 실수요자이자 앵커 기업으로서 직접 투자와 투자자 유치 등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유도그룹 유영희 회장은 “V-City는 인간이 항상 활동하고, 활동하게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이곳에서 일하고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안겨주고 싶다. 유도는 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1980년 창립 이래 지켜온 신의와 믿음을 바탕으로 시흥시 경제 발전은 물론, 미래 성장 동력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배곧신도시에 이어 V-City 조성사업은 시흥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 일자리 확충과 미래 지속가능한 서해안 시대의 중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V-City는 정왕동 토취장 213만9074㎡(64.7만평)에 1조1089억 원의 사업비로 건설해 2023년 준공할 계획이며, 완공 시 1만7645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1조8000억의 생산유발, 7000억의 부가가치가 유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글쓴날 : [16-06-07 11:23]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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