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약 61만평 부지에 약 1조 7,494억 원을 투입해 첨단연구단지와 일반산업단지는 물론 배후 주거단지와 유통단지 등을 조성해 경기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융복합 첨단산업 핵심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목감천 치수대책’은 상시 홍수 위험을 내재한 목감천에 저류지 3개소, 제방 7.8㎞ 등 설치사업으로 道 재정 여건상 단일하천사업(1지구)에 1,422억 원을 부담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므로 , 지방비 경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시 광명·시흥 에 이미 거주하고 있는 기업들이 입주 시 혜택을 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정대운 부위원장은 유통단지 개발에 대해 “유통단지가 원래의 목적과 다르게 진행될 수도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진행과정에서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할 것과 소통할 것을 강조했다.
김영준 위원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 해서는 도로, 하천 등 기반시설 확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사업이 당초 목표대로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 모이신 분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