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자동 취약아동 생일파티에 친구 초대 지원
  • 군자동과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광제주흑돼지(대표 김만식), 전통떡집(대표 이응선)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기념일 파티 지원사업인 ‘우리아이 돼지드림(dream) 사업’을 기획하고, 지난 1일 첫 행사를 진행했다.


    사업은 매달 취약계층 아동 두 명 이상을 선정해, 가족과 친구를 초대해 돼지구이식사 및 떡 케이크 등을 지원한다. 생활 형편상 생일 등 기념일을 챙기기 힘든 아동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

    선정된 아동의 한 어머니는 “평소 친구들의 생일파티를 부러워하던 아이가 이번만큼은자신이 주인공이 돼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런 행사가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한편으로는 베풂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용호 군자동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준 협의체와 후원업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의미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18-12-10 13:04]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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