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1일자로 시행된 조직 개편과 인사를 통해 기관의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직 개편과 인사발령은 민선 7기 공약사항에 대한 실천의지와 신임 정동선 원장의 경영 철학을 적극 반영했다.
앞서 정동선 원장은 지난 8월 27일 취임 포부를 통해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흥 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강화하고 소공인을 비롯한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지원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은 원장 직속 기구로 산업정책팀을 신설해 시흥시 도시 산업 현안에 대한 기획 역량과 정책 제언 기능을 강화했다. 기업의 매출 신장에 직결될 수 있는 마케팅지원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기존 기업육성팀과 전략사업팀을 통합 마케팅 지원팀을 신설했다.
인사발령은 산업진흥원의 부원장급인 상임이사를 소공인지원단장으로 임명, 소공인 지원 강화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는 등 22명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관리직 비율이 높은 조직 구조에 대한 보완 및 인력 운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중간 관리자인 팀장의 실무 배치를 확대했다.
정동선 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를 통해 기관의 혁신을 도모하고 역점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