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화병원,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헌혈 약정
  • 시화병원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이 지난 12일 시화병원 시청각실에서 ‘헌혈 약정식’을 가졌다.


    시화병원 방효소 행정부원장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헌혈개발팀 이철구 팀장이 참석한 헌혈 약정식은 상호 우의를 바탕으로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파트너로서 헌혈 문화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헌혈 약정식을 통해 시화병원과 인천혈액원은 직원 대상으로 지속적인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로써 혈액 부족으로 인한 긴급 수술 전원을 줄이고 병원 내에서 수술과 치료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화병원은 전국적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18년 1월과 8월, 10월까지 세 차례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총 153명의 시화병원 직원과 내원객이 참여한 따뜻한 사랑 나눔은 특히 부족한 A형과 O형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  시화병원은 방효소 행정부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시행을 통해 부족한 혈액을 공급하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를 조성하여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18-12-17 14:28]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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