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신규공직자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신규공직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태정 부시장은 11일 ABC행복학습센터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신규공직자들을 만나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방안에 대해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13명의 신규공직자들은 임용 이후 공직생활을 하며 느낀점을 가감없이 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 부시장은 이날 참석한 신규공직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직장 분위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부시장은 “시흥시민을 위한 공직자가 된 것에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다른 기관의 공직자들과 예비공직자들에게 모범이 돼 달라”며 “시정 철학을 바르게 이해해 시민을 위한 성공적인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직장내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즐기는 것도 원활한 직장생활에 도움이 된다”며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시청내 체력단련실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