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골캠핑장 올해 1만5천 명 이용 후 운영 종료
  • 시흥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 운영 중인 갯골캠핑장이 지난 11월 30일 올해 사업을 마무리 했다. 올해 3월 9일부터 지난 11월 30일까지 9개월 동안 1만4998명이 이용해 지난해 대비 41% 증가한 4380명의 이용객이 늘었다.

    지난 2016년에 개장한 이래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갯골캠핑장은 소금놀이 체험장, 전통놀이시설, 작은 연못 등을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갯골 캠핑장은 매달 20일(국·공휴일 제외)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예약 접수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용요금은 데크는 1박 당 3만5000원(전기료 포함)이고, 현대식 게르(모새달)는 1박 당 10만 원이다.

    올해 9월부터는 조례개정으로 인해 관내주민은 30% 할인해 이용할 수 있고 장애인, 유공자, 65세 이상 등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계 휴장에 들어가고 다양한 즐길거리 조성 및 시설개선을 통해 2019년 3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김병채 이사장은 “2018년 한 해 동안 갯골캠핑장을 사랑하고 이용해주신 고객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휴장기간 동안 시설개선 등을 통해 더 나은 캠핑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8-12-17 15:05]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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