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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균건립추진단장은 “소녀상은 국내에 110여개 중 이중 28개가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도의회에는 29번째 평화의 소녀상이 찾아왔다”며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는 조각상만이 아닌 인간의 존엄성과 평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모두의 마음이 동화되는 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 “평화의 소녀상은 단순히 작품의 의미만을 지닌 전시품이 아니다”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는 우리의 아픈 역사임과 동시에 평화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상징하는 것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사람들의 삶 가까이에서 더욱 많은 관심으로 아름답게 꽃 피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