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와 21일 시청 다슬방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의향서를 제출했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장, 박남수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전문심사평가위원 ·이사, 안전제일도시 조성 협약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의향서 제출로 시흥시는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로부터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사업 업무지원 및 자문을 받게 됐으며 국제안전도시 준비도시로 등재되게 됐다.
지난 18일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시흥시 안전관리 및 안전도시 조례를 공포했으며 내년부터는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2021년 하반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열 계획이다.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는 아주대학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로 2004년 11월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로 지정돼 국내 도시의 국제안전도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국제비정부기구인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에서 주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98개여 도시가 ISCCC 공인을 받았으며, 우리나라는 15개 도시가 포함돼 있다.
한편, 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더불어 지난 9월에는 안전제일도시 조성을 위해 9개 기관이 손을 잡았고 이후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참가하는 등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Safe 시흥, Save 행복)’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