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민 월곶동 호남향우회장 “솔선수범 할 것”
  • 이경민 대평인더스트리 대표이사가 월곶동호남향우회장에 지난 16일 취임했다. 이 회장은 정왕동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향우회장 이·취임식과 송년의 밤 행사에서 “멋진 포구가 있는 월곶동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경민 회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을 주는 월곶동 호남향우들이 있기에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후배들을 잘 이끌어준 전임회장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분명 기쁜 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힘을 보태고 있는 향우들이 있기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회장으로서 솔선수범 하겠다”면서 “마당을 쓰는 마당쇠, 땔감을 짊어지는 지개꾼이 되도록 군불을 지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 조정식 국회의원, 김윤식 전 시장, 김종배 도의원, 이동현 도의원, 오인열 시의회 부의장, 김창수, 박춘회 시의원 등 2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 글쓴날 : [18-12-24 14:11]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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