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모아 윈드오케스트라 ‘창단 10주년 정기연주회’
  • ‘순수 아마추어 합주단의 열정이 시민에겐 감동으로’
  • 지난 2008년 1월 창단한 시흥 벨모아 윈드오케스트라가 최근 여덟 번째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진행된 연주회는 박종원(대한문인협회 등단) 시인이 ‘그리움 하나’, ‘해질녘 오이도’를 오프닝 낭송을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음악 총감독을 맡은 전정한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Jacob de Haan의 PACIFIC DREAMS 등 10여곡의 연주가 진행됐다. 50인의 단원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200여명의 관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받으며 이번 공연을 마쳤다.


    장석보 단장은 “매주 목요일 저녁 합주실에 모여 공연을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해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전정한 상임지휘자는 “고난과 역경속에 10년을 달려 10주년 정기연주회를 치를 수 있다는 것이 가슴 설레인다”면서 “열정과 열의로 음악으로 소통하며 하모니로 하나가 된 멋진 연주회가 됐다”고 밝혔다.


    벨모아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많은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라며 “시흥시민으로 결성된 음악인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벨모아 윈드오케스트라는 순수 아무추어 연주단체로 음악을 통해 친목과 사회봉사에도 열정 적이다. 단원에 관심있는 시민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반 수인로 2857번지 은진빌딩을 찾으면 된다.(합주문의: 010-8768-7941)

  • 글쓴날 : [18-12-31 17:24]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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