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최근 3일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100년 상상관에서 ‘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7기 새로운 변화를 위해 청년정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논의하고 대내외 청년정책 활동가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했다.
첫 날 ‘청년판 고마움 Day’ 행사에서는 33개의 청년단체와 더불어 80여명의 청년활동가가 함께 모여 청년정책을 회고하고, 지역기반의 활동을 추진하면서 동료이자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준 68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청년대학-청년정책기획자 양성과정’을 개최했다. 대전, 대구, 광주, 경남, 제주 등을 비롯한 지역청년활동가와 시흥에서 사회참여, 교육문화, 노동인권, 주거복지 등 다양한 아젠다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함께 청년정책의 태동부터 거버넌스의 작동원리, 각 지역별 청년참여기구 사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효관 전 서울시 혁신기획관의 “청년정책 재도약을 위한 성찰과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년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다양한 세대와 분야가 융합돼 보다 내실 있게 청년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사회적 자본의 주체 간 상호 연대 및 협력을 보다 더 강화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