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일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공단은 3년마다 실시하는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해 이번 조직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2본부 1부 13팀에서 3본부 16팀으로 조직이 확대됐다. 신설된 부서는 신규사업 위수탁이 예정된 배곧한울공원을 비롯한 정왕동 국민어울림체육센터 등의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 확대에 따른 정원도 319명에서 361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효율적인 시설관리로 시민의 편익과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업무 조정도 실시했다.
김병채 이사장은 “공단이 규모가 확대되고 사업이 확장되는 만큼 사업수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업무를 면밀하게 검토해 시민이 행복하고 나아가 시흥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조직개편을 앞두고 임원급 본부장 채용공고를 통해 최종복 전 경영관리부장을 선임 발표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고 변경된 부서명칭을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직관적이고 이용에 편리함을 보탤 수 있는 부서명으로 변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