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건축사협회 윤용일 회장 "건축사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 시흥시건축사협회가 지난 3일 정왕동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신년하례회와 13·14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성원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원과 안광률·장대석 도의원, 오인열·김창수·안돈의·박춘호·이상섭·성훈창 시의원 그리고 왕한석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회원 건축사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지난 2년 동안 건축사회를 이끌었던 이임 김은철 회장은 “최선이라는 각오로 시작한 2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한다”며 “SNS를 통해 건축 정보의 전달을 위해 노력했고 주거복지지원 사업 등에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동참이 큰 힘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임기 중 감리제도 변경과 각종 규제들로 격변의 시기를 거쳤다”며 임기중 활동상을 설명했다.
    윤용일(대주건축사) 14대 취임회장은 “도시재생 사업 등 큰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는 시흥시에서 건축사의 역할은 중요하다”며 “도시를 만드는 것은 건축물이고 건축물을 설계하는 것은 건축사”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올바른 건축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자체 예산으로 만든 시흥시건축문화상은 건축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건축사협회가 연간 5천만 원 가량을  불우이웃돕기와 후학양성 장학금, 주거취약계층지원 사업 등에 지원하고 있다며 이익만을 추구하는 단체가 아닌 봉사하는 단체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건축사라는 직업은 공간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결정하고 있기 때문에 건축사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으로 남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건축사회는 회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500만 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125채를 마련 1%복지재단을 통해 주거복지지원센터에 전달했다.

  • 글쓴날 : [19-01-14 13:38]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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